‘노인의 날’(지역사회행사)
오늘은 10월 2일 제 22회 '노인의 날'
이 시간만큼은 아들 생각, 딸 생각, 집에 가고 싶은 생각,.........등등...,
모든 생각을 잠시 내려놓아 주세요!?
어르신 곁에 우리들이 있어요.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에 의한, 어르신이 있어 존재한
직원들의 장기자랑으로 위로해 드릴께요.
숨겨진 매력과 다재다능한 끼가 제대로 발산 되었습니다.
어르신, 보호자님,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즐거움이
배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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