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5-14 13:52
치매예방.
 글쓴이 : 미소요양원
조회 : 1,522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10년 넘게 간병해 온 며느리….

일일이 떠먹이고 닦아 드리며 정성을 다하지만, 수시로 퍼붓는 폭언을 감내하는 것은 너무

힘든 일입니다.

"어머니한테 울면서도 그랬어요. 도대체 어머니하고 나하고 전생에 무슨 인연이라고,
 
내가 어머니한테 빚이 많은가보다..."


치매 환자는 자신이 치매인 줄 모르고  하는 행동 이기에 ,주위에서 겪는 어려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다 챙겨줘야 돼요. 유치원생보다 더해요. 유치원생은 희망이라도 있잖아요."

치매가 무서운 것은 자신의 비극이 가장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전파된다는 겁니다.


수시로 퍼붓는 폭언을 견디다 못해 수년간 지극정성으로 돌보던 치매 아내를 살해한 70대
 
노인도 있었습니다.


치매는 기억상실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성격변화와 환청, 망상 등으로 공격적 행동을 동반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합니다.


치매를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혈관성 치매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철저히 조절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형 치매 예방의 특효는 운동입니다.

50대에 운동을 활발히 한 사람은 65세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36%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

다.


운동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30분가량 등에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머리를 써야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독서 습관, 시를 외우는 것 등이 좋습니다.

또, 사람들과 만나고 자주 어울려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치매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극복하기 힘듭니다.

견디다 못해 가족을 살해하는 극단적인 사례까지 나타나고 있는데요.

정부가 장기요양 대상을 가벼운 치매 환자까지 확대키로 한 것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얼마전 KBS 뉴스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좋은 내용이고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할 내용 인것

같아 요약하여 올려봅니다.

작은 손 이지만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저희 미소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 13-05-14 14:02
답변  
요양원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산책을 권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돕고 있습니다. 항상 프로그램에 열심히 임해 주시고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보내 주시는 어르신들 덕에 힘이 납니다^^